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윈도우 PC로 옮겼더니 .heic 파일이라 열리지 않거나, 웹사이트에 첨부하려는데 "지원하지 않는 파일 형식"이라고 나온 적 있나요? HEIC는 아이폰이 기본으로 쓰는 사진 형식인데, 윈도우와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는 아직 JPG를 기본으로 받아요.
HEIC란?
HEIC(High Efficiency Image Container)는 HEIF 표준 기반의 이미지 포맷으로, 아이폰은 iOS 11부터 카메라 기본 촬영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파일 크기가 약 절반이라 저장 공간을 아낄 수 있지만, 윈도우(10 1809 이전)나 오래된 프로그램에서는 열리지 않는 호환성 문제가 있어요.
다고침으로 HEIC → JPG 변환하기
- 이미지 형식 변환 도구를 열어요.
- HEIC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선택해요. 여러 장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어요.
- 출력 형식에서 JPG를 골라요.
- 품질(화질)을 조정해요. 기본값(85~90%)이면 대부분 충분해요.
- 변환된 JPG 파일을 내려받아요. 여러 장이면 ZIP으로 묶어 받을 수도 있어요.
아이폰에서 애초에 JPG로 찍기
아이폰 설정에서 촬영 형식을 JPG로 바꿀 수 있어요:
-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 선택 (이렇게 하면 JPG/H.264로 촬영)
"높은 효율성"은 HEIC/HEVC로 저장해서 용량은 작지만 호환성이 낮아요. PC로 자주 옮긴다면 "높은 호환성"이 편해요.
PC에서 보내기(AirDrop·메일)할 때 자동 변환
아이폰에서 AirDrop, 메일, 카카오톡 등으로 사진을 보내면 대부분 자동으로 JPG로 변환돼 전송돼요. 하지만 USB 케이블로 직접 복사하거나 iCloud에서 원본 다운로드하면 HEIC 그대로 내려와요. 이때 다고침 변환 도구가 유용해요.
윈도우 10/11에서 HEIC 열기
윈도우 10 버전 1809 이후와 윈도우 11에서는 Microsoft Store에서 HEIF 이미지 확장(무료)을 설치하면 사진 앱과 파일 탐색기에서 HEIC를 바로 열 수 있어요. 하지만 웹사이트에 첨부하거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쓰려면 여전히 JPG 변환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개인정보는 안전할까요
네. 모든 변환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져요.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니 개인 사진도 안심하고 변환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HEIC를 JPG로 바꾸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JPG로 변환할 때 약간의 재압축이 일어나지만, 품질 85~90%로 설정하면 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이에요. 화질 손실이 걱정되면 PNG로 변환할 수도 있어요(단 파일 크기가 커져요).
HEIC 동영상(HEVC)도 변환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이미지 형식 변환 전용이에요. 동영상(HEVC/H.265)은 다고침의 동영상 용량 줄이기 도구에서 MP4(H.264)로 변환할 수 있어요.
변환 후 EXIF 정보(촬영 날짜, GPS)는 유지되나요?
기본적으로 촬영 날짜와 카메라 정보는 유지돼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GPS 위치 정보를 제거하고 싶다면 변환 시 EXIF 제거 옵션을 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