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글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 또는 온라인 강의나 발표 자료를 녹화해서 공유해야 할 때가 있어요. 윈도우와 맥에도 기본 녹화 기능이 있지만, 단축키를 외우기 번거롭거나 원하는 설정이 없을 수 있어요. 다고침의 화면 녹화 도구는 브라우저에서 몇 번 클릭만으로 녹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다고침으로 화면 녹화하는 법
- 화면 녹화 도구를 열어요.
- 녹화 화질(기본은 HD)을 확인하고,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컴퓨터 소리) 중 넣고 싶은 걸 켜요.
- 녹화 시작을 누르면 브라우저가 "공유할 화면"을 고르라고 물어요. 전체 화면, 창 하나, 또는 브라우저 탭 중 선택해요.
- 컴퓨터 소리까지 녹화하려면 화면 공유 창에서 "시스템 오디오 공유"를 꼭 켜야 해요(전체 화면을 고를 때만 보여요, 윈도우 기준).
- 3초 카운트다운 후 녹화가 시작돼요. 녹화 중에는 일시정지·다시시작이 가능해요.
- 멈춘 뒤 바로 미리보기를 보고, MP4 또는 WebM 파일로 내려받아요.
윈도우·맥 기본 녹화 기능과 비교
윈도우에는 두 가지 기본 녹화 방법이 있어요.
- 스니핑 도구(Snipping Tool): Win+Shift+R로 바로 영상 캡처(비디오 스닙)를 시작할 수 있어요. 화면 일부만 골라 녹화할 수 있고, 마이크 소리도 넣을 수 있어요. 결과는 "화면 녹화" 폴더에 저장돼요.
- Xbox Game Bar: Win+G로 열고, Win+Alt+R로 녹화를 시작·종료해요. 원래 게임 녹화용으로 나왔지만 일반 앱 화면도 녹화할 수 있어요. 단, 바탕화면이나 파일 탐색기 자체는 녹화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어요.
맥(Mac)은 Shift+Cmd+5를 누르면 스크린샷 도구바가 나오고, 여기서 "전체 화면 녹화" 또는 "선택 부분 녹화"를 고를 수 있어요. 옵션에서 마이크를 켤 수도 있어요.
이런 기본 기능들은 괜찮지만, 운영체제마다 단축키와 메뉴가 달라서 외우기 번거롭고, 바로 자르거나 다른 사람에게 가이드로 알려주기엔 설명이 길어질 수 있어요. 브라우저 기반 도구는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똑같은 방법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컴퓨터 소리(시스템 오디오) 녹화, 브라우저별 차이
이 도구는 크롬·엣지 같은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에서는 시스템 오디오(컴퓨터에서 나는 소리)를 함께 녹화할 수 있어요. 화면 공유 창에서 "시스템 오디오 공유" 옵션을 켜면 돼요. 반면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는 이 기능 자체를 지원하지 않아서, 이 브라우저로는 마이크 소리만 녹화할 수 있어요. 컴퓨터 소리까지 꼭 넣어야 한다면 크롬이나 엣지를 쓰는 게 좋아요.
개인정보는 안전할까요
네. 녹화된 영상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저장·처리돼요. 녹화를 멈추면 바로 미리보기와 다운로드 버튼이 나오고, 파일은 내 컴퓨터로만 받아져요.
자주 생기는 문제
- 녹화 시작이 안 돼요: 브라우저가 화면 공유 권한을 요청했을 때 "취소"를 눌렀을 수 있어요. 다시 시도하고 공유할 화면을 선택해 주세요.
- 소리가 안 들려요: 시스템 오디오는 화면 공유 창에서 따로 켜야 해요. 체크박스를 깜빡했는지 확인하세요. 사파리·파이어폭스는 이 옵션이 아예 없어요.
- 파일이 안 열려요(WebM): 일부 오래된 플레이어는 WebM을 못 열어요. 크롬·엣지 최신 버전에서는 보통 MP4로 바로 저장되니 가능하면 이 브라우저를 쓰는 걸 권해요.
자주 묻는 질문
컴퓨터 소리(시스템 오디오)도 같이 녹화되나요?
크롬이나 엣지에서는 화면 공유 창에서 "시스템 오디오 공유"를 켜면 컴퓨터 소리가 같이 녹화돼요.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컴퓨터 소리를 녹화할 수 없어요.
녹화 파일은 어떤 형식으로 저장되나요?
브라우저가 MP4를 지원하면 MP4로, 아니면 WebM으로 저장돼요. 크롬·엣지 최신 버전은 보통 MP4로 바로 저장돼서 다른 곳에 올리거나 편집하기 편해요.
녹화 중에 일시정지할 수 있나요?
네, 녹화 화면의 일시정지 버튼으로 멈추고 다시 이어서 녹화할 수 있어요. 녹화를 멈추지 않고 필요 없는 부분만 건너뛸 때 유용해요.